아들아 아빠는 성선설과 성악설중에 이제는 성악설을 가깝게 믿는 사람이 되었다 아들이 어렸을때 아무것도 모를때 하는 행동을 보고 좀 더 강하게 생각이 들었지. ㅎㅎ 아빠도 마찬가지일거고 다만, 사람들의 그 악한 마음을 인정으로 누르고 교육으로서 다스리는것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뜬금없이 아빠가 이렇게 쓰는 이유는.. 누가 글을 공유한것을 보았는데.. 참 보기 싫은 내용이고 가슴이 무너지는 내용이어서 그렇다.. 굳이 저러한 댓글들을 남겨야 했을까? 저글을 보는..글 당사자의 마음은 헤아리지 못할까?.. 그냥 이 세상은 지옥과 같다 동물의 세계 그 자체다 자기보다 약하면 한없이 깔보고 얕보고 잡아먹고, 자기보다 강한자에게는 찍소리도 못한다 누가 누굴 욕하고 손가락질할 그런게 아니다 저런 사람들이 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