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술학원 인수로 신규 성장동력 확보 화하시청교육은 수목원이라는 미술학원의 지분 100%를 3억위안에 인수하였다고 공시. 공시내용에 따르면 수목원의 21년과 22년 순이익은 각각 2천4백만 위안, 2천7백60만위안으로 예상되며 이는 P/E 12.5배, 10.9배 수준. 수목원은 베이징과 항저우 등에서 6개 지점에서 미술교육 서비스를 영위중에 있음. 북경지역에서 유명한 미술학원 중 하나이며 칭화대 미술학과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음. 현재 3,100명의 학생과 300명의 교사가 있음. 경영진에 따르면, 21년 4월전에 거래가 완료될것이라고 하며, 다음과 같은 시너지 효과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함. 1) 해당산업내 전국으로의 지역 확장 2) 취학 전 교육 산업에서 고등미술교육영역까지 포트폴리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