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뒷북으로 잘 몰랐다 ㅎㅎ 사기논란이 있는데, 사실 나는 잘 모르겠다 ㅎㅎ 어쨌든 사실 관계만 보면 기술만으로 1조 이상의 가치를 평가 받았다는거다. 엄청난 기술에 대한 기대감.. 이걸 투자한 사람들은 결국 그 기술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된다. 그 기술을 알수없는 사람들은 그냥 안하는게 정상이다. 그런데 모르고도 했고, 그것때문에 어쩌고 저쩌고 하면 투자를 안해야 하는거다 매우 난이도가 높은 투자이니... 회사의 나노스의 기술에 대한 '설명만'들으면 정말 혹한다. 너무나 대단한 기술이고, 빨리 세상에 나왔으면 하는 기술이다. 누구를 위해서? 세상을 위해서. 세상의 발전에 너무나 도움이 되니깐.. 그렇지만, 투자자로서 이 투자를 하려면 이 기술이 정말 타당한가를 검증해야 하는..